'표준화포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T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최한 'ICT 표준화포럼 전략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36개 ICT 분야의 표준화포럼 관계자 및 산업체 표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디지털 혁신과 국제사실표준화 주도권 강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거대 물결'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오픈랜(O-RAN) 글로벌 협력, IoT 기술혁신을 다룬 기조연설이 진행되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가 양자기술과 UAM(도심항공교통) 분야의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를 연내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대전환 속 사실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TTA는 우리나라의 표준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요구에 맞는 표준개발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ICT표준화포럼을 선정·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초, 양자기술과 UAM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우리가 주도하는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를 신설하기 위한 전담 포럼으로 미래양자융합포럼과 UA...
지난 7월 1일(토요일)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에서 중앙대학교 재난안전연구회 주관으로 기상기후재난세미나에서 기상·기후재난 산·학·연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재난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상기후재난세미나를 기획한 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전공 정 상 교수의 소개로 발족식이 거행됐다.협의체 회장은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소속으로 한국경관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배웅규 교수가 추대됐다. 부회장으로는 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전공 정상 교수가 임명됐다. ▲ 협의체 회장 배웅규 교수(가운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경쟁력 제고 및 시장 중심의 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ICT 표준화포럼(이하 ‘표준화포럼’) 36개를 선정하여 4월부터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TTA는 민간의 표준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중심의 표준개발 활성화를 위해 ’00년부터 표준화포럼을 지원해 오고 있다. 표준화포럼은 약 2,000개의 ICT 관련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간 표준화 협의체로 지금까지 연간 약 200건에 이르는 포럼표...
▲서비스 예시 – 상주박물관 / 사진 제공: T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시설 관람을 위한 시각장애인용 안내기기 요구사항과 콘텐츠 제작 지침”의 연내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통약자법 시행령에 따라 문화 시설에는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문화 시설 관련 내용보다는 시설 내·외부의 위치 정보만이 철판에 촉지도의 형태로 나타나 있다. 또한 이용 가능 콘텐츠가 있는 경우에도 한 번 기록하게 되면 변경이나 수정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10월 11일(화)과 12일(수) 양일간 “산·학·연 정보통신 표준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장중심의 표준개발 활성화 및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ICT 표준화포럼/전문가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TTA,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하 KISTA)이 공동 주관하며,TTA가 지원하고 있는 38개 ICT 표준화포럼과 325명 ICT 국제표준화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정보통신 표준화 정책, 기술...